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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스 / 애덤 그랜트

 

 

우리는 매우 어릴 적부터 세상에 순응하며 살아가라고 교육을 받을 때가 많다.  그래서, 세상에 맞춰진 안에서 자신을 갈고 닦으며, 거기서 특별히 높은 위치에 오르는 사람들을 성공자라고 부르고, 정해진 분야에서 특출난 실력을 나타내는 이들을 천재 혹은 영재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들은 단순히 분야에서 특출난 천재성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사회 틀을 부수고 나오는 매우 창조적인 사람이며, 사회 전체의 패러다임을 바꿀 있는 독창성을 지니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오리지널스>라는 책은 바로 요즘 시대가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능력인 창조력 대해서 매우 심도 깊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의 가장 특징은 기존의 상식과 편견을 깡그리 무너뜨릴 때가 아주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흔히 나이키,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과 같은 회사들은 모든 것을 걸고 뛰어든 리더들에 의해서 회사가 세워졌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창조는 매우 안정적인 삶의 터전이 보장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책은 역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나이트, 게이츠, 워즈니악, 세르게이 브린과 같은 거대 기업 창업자들은 결코 위험천만한 길을 가지 않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권한은 단순히 기존 체제에 도전해서 얻어지지 않는다.  일단 기존 체제 내에서 지위를 확보한 후에, 기존 체제에 도전하고 뒤엎어야 얻어진다.

 

- 포드 코폴라 -

 

그리고, 모짜르트, 베토벤, 바흐와 같은 이들이 명곡을 단번에 창조했을 거라 여기지만, 그들은 평생 600 이상의 곡들을 작곡했고, 수많은 곡들 속에서 몇곡만이 명작의 반열에 올랐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예시 외에도 <오리지널스> 매우 다양한 관점으로 기존의 통념을 깨뜨리고, 책을 보는 독자로 하여금 생각을 바꾸게 만들어 준다.  나는 책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내가 있는 현재 자리에서 완전히 떠나는 것이 아니라, 묵묵히 내게 주어진 일들을 해나가면서도 충분히 창조적인 생활을 영유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같다.  또한, 창조는 수많은 실패 속에서 피어남을 깨닫게 같다.  <오리지널스> 지금껏 내가 가지고 있던 고정 관념들을 시원하게 깨뜨려주는 매우 흥미로웠던 책이다.

 

창의력을 발휘하려면 실수를 많이 해봐야 한다.  어떤 실수가 건질 만한 실수인지 식별해는 것이 비결이다.

 

- 스콧 애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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