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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실행력 / 박성진

 

 

<미친 실행력> 정말 제목부터가 예사롭지가 않은 책이다.  책의 저자인 박성진씨는 지방대 출신에 스펙으로 하나 딱히 이력서에 채워 넣을만한 이력이 없었지만, 실천력 하나로 대기업 10곳에 최종 합격한 매우 비범한 대한민국의 청년이다.  대기업에 취업하고 나서도, 그는 영업 분야에서 매우 탁월한 실적을 기록했는데, 그는 그의 가장 성공 비결을 바로 미친 실천력이라고 책에서 주장한다. 

 

 

 

사실, 스펙자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책은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아마, 높은 스펙의 문턱에서 깊이 좌절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책을 읽게 된다면, 희망을 갖게 것이고, 흙수저로 태어나 삶을 비관하는 이들이 읽게 된다면, 열정을 가져다 있는 정말 뜨끈 뜨끈한 책이다.  나는 책을 통해서, 무엇이든지 하고 싶은 것이 생각나면 미루지 않고, 바로 바로 실천하는 저자의 행동력에 정말 감동을 받았다.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자체가 죽은 것이라

 

- 야고보서 2 17 / 성경 -

 

누구나 나도 맘만 먹으면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행동해서 무엇인가를 결과물로 얻어내기란 정말 쉽지 않기 때문이다.  미술, 운동, 영업, 강의, 영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실천해서 얻어내는 저자 박성진씨야 말로 아마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자기계발의 달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오늘부터 작은 목표들을 하나씩 이루어 나가는 삶을 살아가야겠다.  여하튼, <미친 실행력> 정말 열정이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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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덕후 화영 at 2016.04.21 22:12 신고 [edit/del]

    저는 무조건 실천해야 한다는 메시지에는 반대합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섣불리 도전했다가 다시는 그 일 못하게 될 수도 있어요. 저도 섣불리 다른 분야 도전했다가 다시는 그 일 못하게 된 케이스구요. 특히 안전이 걸린 문제가 그렇죠. 꽤 많은 종류의 운동이 그에 맞는 안전장비가 필요한데 무조건 실천하는게 우선이라고 해서 안전장비도 없이 섣불리 운동했다간... 그러다가 진짜 많이 다치기라도 하면 다시는 그 운동 못하게 될 수도 있어요.

    Reply
    • 생각하는집 at 2016.04.22 11:18 신고 [edit/del]

      저자의 주장은 리스크가 큰 것에 무조건 도전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공부, 헬스 등 소소한 것이라도 뭔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바로 하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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