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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마일 클로저 / 제임스 후퍼

 

 

< 마일 클로저> JTBC 인기 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에 출연했었던 영국인 제임스 후퍼 자서진이다.  사실, 나는 책을 읽기 전만 하더라도 제임스 후퍼라는 인물이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책을 장씩 읽어 나가면서, 19세라는 젊은 나이에 최연소 영국인으로 험난한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았고, 남극에서 북극까지 무동력으로 4 2천킬로 미터 폴투폴(Pole to Pole) 성공한 매우 진취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한마디로 요약 하자면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라고 나는 정의하고 싶다.  저자인 제임스 후퍼 방황하는 시대의 많은 젊은이들처럼 고교시절에는 특별한 꿈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 건틀렛이라는 소중한 친구를 통해 인생의 가치를 깨달았고, 남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행복한 길을 하나 둘씩 선택하며, 도전해 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작은 계획들과 도전이 에베레스트 정복과 무동력 일주로 결국 이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책을 읽는 내내, 생사를 함께 나눈 저자와 친구 롭의 우정이 너무나도 부러웠다.  물론, 그는 소중한 친구를 매우 젊은 나이에 잃어 버렸지만, 그의 가슴 속에 살아있는 롭의 가치관이 그의 곳곳에 묻어나 있다.  또한, 젊은 나이에 여러 가지 일들에 도전하며 성취한 그의 진취적인 도전 정신에는 가히 존경심마저 느껴지기도 했다.  특히, ‘꿈이 있다면 계획하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실천하라.’ 라는 저자의 말이 매우 짧은 문장이지만 진심으로 가슴 깊이 닿기도 했다. 

 

나는 책을 읽고 나서, 가슴 뜨거운 삶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나의 소중한 시간들을 무엇을 위해서 사용해야 할지 다시금 깊이 돌아보게 되었다.  어쩌면, 기쁨없이 하루 하루를 떼우듯이 살아가는 많은 같은 많은 직장인들에게는 제임스 후퍼 자서전이 정말 많은 동기 부여를 가져다 있을지도 모르겠다.  < 마일 클로저> 식어버린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주는 정말 훌륭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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