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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 / 이상민

 

 

독서에 대한 많은 자기계발서들을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막연히 책을 많이 읽으면, 성공할 있다.’ 라는 문구가 마치 진리인 것처럼 세뇌되어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주변 환경이 별로 변하지 않고, 여전히 하루 하루 똑같은 삶을 반복해서 살아가는 현실을 마주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분명 독서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것은 맞지만, 100, 1,000권을 읽는다고 해서 독서가 반드시 뭔가 특별한 성공으로 연결된다는 보장은 없는 같다.

 

 

<나이 서른에 3,000권을 읽어봤더니> 책은 작가가 동안 미친 듯이 책을 읽고, 독서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고찰을 솔직 담백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책은 위에서 언급했던 독서와 성공의 연관성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매우 정확하게 짚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독서만큼이나 여행, 경험, 독서 외의 것들도 우리에게 영향을 끼친다고 책은 말하고 있다.

 

책은 분명 간접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매우 소중한 유익을 가져다 준다.  하지만, 독서를 많이 한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좋은 성공으로 연결된다고 맹신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인 같다.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숫자만 늘려가는 독서 또한 그릇된 것임을 나는 책을 통해 알게 같다.  앞으로는 단순히 숫자만 늘려가는 다독보단, 나를 발견하고 자신의 만족 높여 있는 독서를 사색과 함께 병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 <나이 서른에 3,000권을 읽어봤더니>라는 책은 독서법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책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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