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스프링스 [창원 맛집 / 스테이크, 샐러드바]

세븐 스프링스 [창원 맛집 / 스테이크, 샐러드바]

 

 

 창원 CECO 플레이키즈에서 실내 썰매를 탄 후에, 세븐 스프링스라는 맛집에 들려 스테이크와 샐러드 바를 주문했다.  이 체인점은 빕스와 에슐리의 중간 지점에 속한 음식점이라고나 할까?!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색다른 먹을거리들이 많아 새롭고 매우 신선한 곳이였다.

여기는 음식점 입구~

주문한 스테이크~ 조금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열판을 함께 갖다 주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맛은 정말 좋았다.

느끼한 음식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 나~ 예술적으로 한접시 퍼왔다.

이것은 수제 치즈, 초코, 크림 케익~ 코너

야채 위주로 만든 웰빙 피자들~

소세지, 고구마~ 웰빙 고로케~

스파게티, 볶음밥~ 전체적으로 메뉴가 빕스에 비해서 나쁘지는 않고, 애슐리보다는 좀 더 고급스런 느낌이다.  빕스, 아웃백, 에슐리 같은 곳에 식상한 사람이라면 한번쯤 와 볼만한 곳이다.  세븐 스프링스 맛은 정말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