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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이우혁 작가에 대한 기사를 읽고 퇴마록 이우혁 작가에 대한 기사를 읽고 최근 잡지에서 90년대에 가장 크게 히트를 친 소설 작품이라고도 볼 수 있는 ‘퇴마록’의 저자 이우혁씨에 대한 기사를 읽게 되었다. 어린시절부터 공부를 잘해서 전교 10등 안에 꾸준히 들 정도로 성적이 좋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책 읽기를 워낙 좋아하여 끊임없이 많은 책들을 읽고, 심지어 만화책까지도 1편을 손에 들기 시작하면 당일에 바로 완독을 할 정도로 상당히 책을 좋아했다고 한다. Matt Seppings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글이 좋아서 우연히 취미생활로 시작하게 된 PC통신에서, 그의 창작 소설은 처음부터 기대 이상의 성적인 1,000 ~ 2,0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기 시작했고, 이를 발판으로 꾸준히 써 내려간 글은 퇴마록이라는 엄청난 작품으로 이어지게 ..
꿈이 있는 것과 없는 것?! 꿈이 있는 것과 없는 것?!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불행히도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오히려, 대다수의 사람들은 다른 이의 꿈을 바라보며 “나도 저렇게 한번 살아봤으면~”하는 마음을 품고 평범하게 살아가기가 일쑤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평범한 일상과 안정적인 자신의 위치를 버리고 도전해야 하는데, 고 수익에는 고 위험이 따르듯이 무엇인가를 버리고 도전한다는 것은 곳곳에 실패의 지뢰밭이 도사리고 있는 전쟁터와 같아서 쉽사리 뛰어들기에는 늘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monkeyatlarge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영역에 따라서 100명 중에 1명, 1만명 중에 1명만이 성공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가 아닐까? 그렇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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