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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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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에게 동일한 기회를 준다면 블로거들에게 동일한 기회를 준다면 포털 사이트를 접속해 보시면 다음과 네이버 두 곳 다 메인 상단에는 언론사들에게 하단은 블로거들에게 공간를 배정해주고 있습니다. 뭐 당연히 언론사 기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글을 게재하기 때문에 블로그의 글 보다 상단에 위치시키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네이버 양 포털 사이트 모두 블로거들에게는 왠지 좀 작은 공간을 메인에 내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stannate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만약에 다음뷰나 네이버 오픈캐스트 모두 언론사들의 글 노출 방식과 거의 동일하게 블로거들에게 포스팅 노출의 기회를 준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발전된 모습의 블로거들이 많이 등장하게 될 텐데 말이죠.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고, 잠시 잠깐 떠오르는 아이디어이긴 하..
나를 팔로우 하지 않는 사람 찾기 나를 팔로우 하지 않는 사람 찾기 저는 트위터 계정을 두개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개인 용도이고, 또 다른 하나는 블로그 전용입니다. 개인용 트위터 계정은 잠수 탄지 꽤 오래됐고, 별로 활동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전용 트위터는 사용도 많이 하고 있고, 팔로워들를 많이 늘리기 위해서 매일같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를 해 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팔로워 숫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많은 사람들을 팔로잉 해야합니다. eldh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하지만, 팔로잉 숫자가 2,000명 넘게 되면 그에 상응하는 팔로워 비율이 채워지기 전엔 더 이상 팔로잉을 추가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럴 땐 팔로잉 숫자를 줄이던지 아니면 팔로워 숫자를 늘리던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카카오톡에 페이스북을 입힌다면? 카카오톡에 페이스북을 입힌다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가장 많이 유명해진 토종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카카오톡일 것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정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구입함과 동시에 카카오톡 매니아가 되어버리고 말죠. 다들 아시겠지만, 카카오톡은 문자 메시지 요금을 줄여 주고, 스마트폰 유저들간의 무한 채팅 공간을 만들어 주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카카오톡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연락처로 친구가 자동으로 검색되고 등록되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SNS가 근본적으로 카카오톡과는 다르지만 이런 쇼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친구를 추가하거나 등록하려면 여러모로 귀찮은 절차들이 많아서 처음 접하는 어른들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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