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무 많이 놀았나?! 너무 많이 놀았나?! 별 기대없이 2011년 8월부터 시작한 나의 블로그 활동은 올 초만하더라도 내 삶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한창 글을 많이 게재할 때는, 정말 단 하루라도 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을 정도로 매일 매일 글을 쓰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었고, 어쩌다 보니 우수 블로그에게만 주어지는 황금펜으로 선정 되어 지기도 하고, 구글 광고로 번 돈이 가족 외식비를 여유롭게 충당할 만큼 취미 생활치고는 용돈 벌이로도 나쁘지 않은 수익을 벌어들이기도 했었다. Sean MacEntee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하지만, 최근에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쁜 일들이 많이 생겨 자연스럽게 분주해졌고,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로 처음으로 몇 달 간 제대로 완성된 글 게재 하나 없..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