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뷰 활동 지원금에 대한 희망

다음뷰 활동 지원금에 대한 희망

 

 
 다음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2011년 10월 말부터다.  벌써 다음뷰 광고를 나의 블로그에 노출시킨 지도 약 2개월이 다 되어 간다. 이 기간 동안 내가 다음뷰를 통해 발행한 글의 수는 총 77개, 개인적인 생각에는 정말 타이트하게 하루 하루 포스팅을 했다고 생각한다.

 

* 월벌 순위11,057위(10월)-> 8,827위(11월)-> 2,692위(12월 16일 현재)  

 

 12월 16일을 기준으로 다음뷰 전체랭킹 2,692위 사실 활동 지원금을 받기에는 아직 턱없이 부족한 랭킹이다.  하지만, 10월 달과 비교해 볼 때 8,365등이 상승했고, 오늘 아침에도 무려 400등이 넘게 상승했다.  사실 랭킹 5,000위 후반에서 머물 때만 해도 ‘과연 내가 더 올라 갈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계속 품었는데, 꾸준한 포스팅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 다는 것을 요즘 몸소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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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최근 적은 금액이더라도 12월의 결과를 토대로 꼭 지원금 받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  그래서 12월에 조금 더 타이트하게 포스팅 수를 늘려 보려한다.  다음뷰 활동지원금에 대한 희망이 꼭 열매 맺길 바라며 오늘도 블로그토리에 한자 끄적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