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년 런던 올림픽은 끝나지만, 그 여운은 계속된다?! 2012년 런던 올림픽은 끝나지만, 그 여운은 계속된다?! 매일 밤마다 TV를 틀면 들려오던 금메달 소식, 축구 예선전 그리고 신아람 선수의 억울한 판정 시비 등 2012년 런던 올림픽은 여느 올림픽 경기처럼 많은 사람들을 흥분케 했고 많은 이슈 거리들을 남겼습니다. 저 역시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항상 런던 올림픽 메달 소식을 시청하기에 바빴고, 금메달 소식이 있냐? 없느냐?에 따라 하루 기분이 천차만별 달라지던 일상이 반복되었죠. 그리고, 남자의 로망인 대표팀 축구 경기가 순항을 펼치자 뜬 눈으로 밤을 지새며 영국전과 한일전의 극도의 짜릿함을 오랜만에 만끽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e-basak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그렇지만, 다른 마음 한편으로는 내심 “왜? 올림픽 때문에 정규 방송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