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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 김의식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한국인 최초로 UN 사무총장이된 반기문 총장에 대한 책이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라는 책이 2012년에 출간되었는데,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이보다 조금 이른 2008년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책의 저자인 김의식 (반기문 총장의 고등학교 후배) 의해서 쓰여진 책이다.  책을 읽고 나서 가장 처음 머리 속에 들어온 생각은 반기문 총장이 멋있고, 닮고 싶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책을 내가 조금 어릴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반기문 총장의 가장 멋진 모습은 뭐니 뭐니해도 영어다.  대부분 많은 학생들은 선생님의 지도를 전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기문 총장은 어릴 적부터 영어 선생님의 지도를 100% 따랐고, 오히려 선생님이 요구한 이상으로 영어 교과서를 달달 외워서 오기도 했다고 한다.  얼마 전에 TV에서 양궁 영재를 본적이 있는데, 영재들은 스펀지처럼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오히려 그것을 뛰어넘는 집중력을 가지고 있는 같다.

 

정말 반기문 총장과 같은 성실성을 내가 가지고 있다면, 아프리카 오지, 허허벌판에서도 길을 찾을 있을 같다는 생각이 든다.  뿐만 아니라, 반기문 총장은 매우 겸손하고, 덕이 많은 사람이였다고 한다.  보통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대게 뻔뻔하거나, 교만하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반기문 총장은 사람의 신분, 출신 지역과 상관없이 동등하게 대했고, 청렴했다고 한다.  이런 그의 모습의 차기 대권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가장 원동력이 아닐?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아들에게 읽혀주고 싶은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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