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블로그로 세계를 정복하자!

영어 블로그로 세계를 정복하자!

 

 

드디어 구글의 Blogger로 저의 영어 블로그를 오픈 하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영어 블로그를 오픈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몇 일전 저의 블로그에 ‘재미따’님이 남겨주신 댓글을 보고 큰 자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재미따님의 영어블로그: http://jemidda.blogspot.com/)

(생각하는집의 영어 블로그: http://thismkorealife.blogspot.com/)

 예전부터 영어 블로그를 해 볼 계획은 있었지만, 솔직히 저의 영어 실력이 만족 할만한 수준도 못되고, 어떤 소재로 진행해야 할지 잘 정리가 안되었기 때문에 계속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재미따님의 영어 블로그를 방문해보고 나서, 어떤 식으로 운영하고 계시는지 전체적으로 살펴보니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자신감이 오더군요.  그래서 더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 ‘문법이 틀리던 말던, 일단 저지르고 보자’ 라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stevendepolo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외국인을 대상으로 블로그 수익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주제는 한국의 음식과 문화 그리고 지금 저의 블로그에 있는 내용들을 번역해서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나갈 생각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영어 블로그의 경우 전세계인을 상대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컨텐츠를 영어로 완성할 수 있는 실력만 갖추고 있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영업(광고 수익)을 할 수 있습니다.  

  BlatantWorld.com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저는 트위터를 적극 활용하여 영어 블로그의 글들을 홍보하고 계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어느 정도 영어를 구사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영어 공부와 블로그 수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영어 블로그 만들기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