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큐피알(QPR), 답이 없는 선수들?!
최근, 큐피알의2012~2013 시즌 EPL 2경기를
- 좋은 선수
William Christiansen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 답이 없는 선수
디아킨테(DF), 지브릴시세(CF), 마키(FW)
수비형 미더필더인 디아킨테 선수는 정말 가장 큰 트러블 메이커입니다. 젊고 피지컬이 좀 좋아 보이는 것 외엔 정말 답이 없더군요. 수비 실책, 어설픈 드리블, 게다가 패스 미스까지 디아킨테의 연이은 삽질로
다른 곳 역시 문제점이 제법 있지만, 디아킨테, 지브릴 시세 그리고 마키쪽에는 확실히 뭔가 변화가 필요할 듯 합니다. 위 세 선수와 관련하여 뭔가 조치가 취해진다면 조직력과 경기력 상승이 상당히 빨리 올라갈 것입니다. 하지만, 이적 마감 기간이 얼마남지 않은 것을 고려해볼때, 수비쪽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에서 추가 영입이 가능하기는 힘들어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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