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토리 (49)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라딘 TTB 수익 (11월) 알라딘 TTB 수익 (11월) 12월 15일 드디어 알라딘 TTB에서 11월 판매 수익이 들어왔다. 11월 수익의 총액은 774원으로 전월에 비해 약 10배 가량 증가하였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에 비하면 매우 적은 금액이지만 알라딘 TTB로 이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겐 매우 고무적이다. 첫 달과 둘째 달엔 알라딘 TTB를 통해 들어온 수익이 고작 125원 이였기 때문에 충격이 크기도 했지만, 11월 수익이 전월에 비해 많이 증가한 결과는 나에게 매우 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11월 수익이 이렇게 늘어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방문자 유입이 늘어난 덕분이기도 하지만, 전월에 비해 클릭당 단가가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 somegeekintn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사실 많.. 방문자 수 4만명 돌파 방문자 수 4만명 돌파 이번주 주말 블로그 운영이 잠시 뜸하던 사이 총 방문자 수가 드디어 4만명을 넘어 섰다. 초창기엔 하루에 100명도 오지 않던 나의 블로그가 약 80개의 글로 오픈 4개월 만에 4만명을 넘어섰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더욱이 블로그 성장세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 하지만, 최근에 욕심이 과하여 포스팅 수를 늘리는데 너무 애를 쓰다 보니 심신이 많이 지쳤고, 포스팅 아이디어가 많이 고갈된 상태다. 1일 1포스팅으론 성장세가 눈에 띄게 보이지 않아 몇 일간 1일 3포스팅을 진행하며 무리를 한 것이 아이디어 고갈의 가장 큰 원인이 된 것 같다. 다량의 글을 무리하게 작업 하다보면 아이디어를 너무 억지로 짜내게 되고, 성의 없는 글들의 갯수가 자연스레 많아져 클릭 및 .. 나를 슬프게 하는 블로그 (애드센스 US$0.00를 보며) 나를 슬프게 하는 블로그 (애드센스 US$0.00를 보며) 몇 일 전 애드센스 수익을 조회 할 때 마다, US$0.00달러가 반복해서 떴다. 꾸준히 들어오는 수익이 방문자가 많아도 전혀 발생하지 않을 때면, 왠지 모를 씁쓸함이 느껴진다. 수익이 계속 US$0.00에 머물자 순간 나도 모르게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김경호)이란 노래에 개사를 하여 부르고 있었다. 불렀던걸 타이핑 해 놓고 보니 나름 독특한 재미가 있어 올려본다. 조금 유치하기 하지만, 제목은 ‘나를 슬프게 하는 블로그’다. 음에 맞춰 흥얼~ 흥얼~ 거려보니 씁쓸한 마음이 조금 유쾌해진다. 나를 슬프게 하는 블로그 (노래: 김경호 불렀으면 좋겠음, 개사: by Myvh) 아무 때고 수익 조회해 누가 클릭했나 보아도 여전히 애드센스 수익 0.. 포스팅 하루에 3개 방출 포스팅 하루에 3개 방출 평소에 꾸준히 포스팅 예약 발행을 진행하다 보니 완성해놓은 글의 분량이 점점 쌓여 10일치 정도의 포스팅들이 발행 대기 중이었다. 그래서 어제 3개의 포스팅을 동시에 진행해버렸다. 다음 뷰(Daum View)에서 3개 이상의 글을 올리면 손해를 볼 수도 있다고 하여 개인적으로 일일 Maximum 발행 수량을 3개로 한정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였다. Sam Howzit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지금까진 1일 1포스팅이 이상적이라고 여겨왔지만, 가끔씩 이렇게 포스팅을 한꺼번에 발행하는 것도 블로그 유입 경로 확장를 위해서 매우 효과적인 것 같다. 지나친 포스팅의 예약 발행은 블로그 활동에 있어서 자기 자신을 너무 안일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 10일치 이상의 예약 목록이 정해지면 앞으로.. 블로그 상승 곡선 블로그 상승 곡선 8월 말부터 시작한 블로그가 3개월째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숫자가 조금씩 올라가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아~ 블로그는 이렇게 하면 되는 구나’ 라는 것을 요즘 점점 알 것 같다. 예전에는 블로그에 올릴 글이 떠오르지 않아 고민 고민 했었는데, 이젠 나름의 노하우가 축적되어서 그런지 아이디어도 잘 나오고, 포스팅을 하나씩 완성할 때면 보람도 느껴진다. 인생도 그렇고, 블로그도 그렇고 언젠가는 하강 곡선을 그리며 내려 갈 날도 있겠지만, 지금 나의 블로그는 힘차게 앞을 향하여 달려 나가고 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블로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환경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시간이 타이트한 사람들은 어쩌면 블로그나 S.. 3개월 만에 일일 방문자 수 1000명 돌파 3개월 만에 일일 방문자 수 1000명 돌파 8월 말부터 블로그 운영을 시작했다. 처음엔 일일 방문자 수 100명을 목표로 했었고, 시간이 지나자 자연스럽게 평균 방문자 수가 4~500명으로 늘어 났다. 좀 더 나 자신을 푸쉬하기 위해 이번 달엔 1,000명을 목표를 세웠는데, 운좋게도 블로그 오픈 3개월 만에 목표한 1,000명을 달성했다. 사실 다량의 포스팅으로 1,000명을 돌파한 것이 아니라, 약간 찜찜한 맘이 없진 않지만, 이틀 정도 글이 네이버 검색 상위에 걸려 발생한 방문자 유입 대박도 꾸준히 포스팅한 결과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구글 애드센스, TTB(알라딘), 두잇서베이 수익을 다 합쳐도 아직 5만원이 되질 않지만 ‘푼돈 모음의 법칙’을 계속 실행에 옮기고 있는 중이다. 적어도 내년 2.. 유입 키워드 & 경로 대박 (나는 꼽사리다) 유입 키워드 & 경로 대박 (나는 꼽사리다) JohnGoode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오늘 오전에 갑자기 방문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 했다. 오전 9시경에 방문자 수가 200명을 넘은 역사가 없는데, 9시 34분 현재 벌써 260명이다. 뭐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나 싶어 유입 경로를 살펴 보니 어제 올린 ‘나는 꼽사리다’ 관련 포스팅이 네이버 검색 순위 상위에 랭크 되면서 대박이 난 것이다. 유입 경로를 살펴보니 ‘나는 꼽사리다’ 밖에 보이질 않는다. 정말, 나는 꼼수다 &꼽사리다의 웹 파워가 얼마나 큰 지 실감하고 있다. 그냥 평소처럼 올린 글이 이렇게 대박이 날 줄 몰랐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나는 꼽사리다’를 듣고 포스팅을 조금 서둘러 올린게 검색 상위에 올라가는데 한 몫을 한 것 같다. 블로깅 .. 구글 (Google) 애드센스 PIN번호 구글 (Google) 애드센스 PIN번호 애드센스를 시작한지도 벌써 3개월이 되었다. 광고 수익을 10달러 넘긴 이후부터는 애드센스에 로그인시 PIN번호 입력과 관련하여 지급보류(해제)경고 메시지가 계속 떴었다. PIN번호와 관련된 우편물이 10월 중순에 발송되었다고 하는데 4~5주 동안 도착하지 않아, 찜찜하고, 언제쯤 올지 조마조마 했었는데, 드디어 어제 Google이 표시된 심플한 우편물을 수령하고 PIN번호 입력을 완료하였다. 솔직히 애드센스로 버는 수익은 크지 않지만, 뭔가 노력하면서 하나씩 이루어지는 것들이 눈에 조금씩 보이니 신기하기도 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조금은 색다른 삶의 활력소가 되어 가고 있다. 아직은 하루에 1달러의 수익을 올리기도 쉽지가 않지만,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 이전 1 ··· 3 4 5 6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