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토리 (49)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음뷰 랭킹 800위 진입 다음뷰 랭킹 800위 진입 2012년 1월 6일에 전체랭킹 1,000위 진입의 기쁨을 누렸는데, 일주일 만에 또 다시 전체랭킹 800위를넘어 서게 되었습니다. 사실 랭킹 900위쯤 부터는 쉽게 올라가지 않을 줄 알았는데, 계속적으로 올라가고 있어 매우 신기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다음뷰 애드박스를 달지 않는 블로거들이 요즘 매우 많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일까요? 1월 10일날 발표된 애드박스 실제 랭킹을 확인해보니 462위를 기록했더라구요. 저번 달에 저의 랭킹이 1,100위쯤 이였는데 애드박스 랭킹이 462위를 기록한 것을 보면 제 앞에 약600명 정도의 블로거들이 다음뷰 수익을 포기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다음뷰 수익을 맛 보기 이전에는 구글 에드센에만 집중 할려고 생각도 했었지만.. 블로그습관 블로그습관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면서 예전에는 없던 독특한 생활 습관 두가지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주 사진을찍는 것과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바로 바로 글로 옮기는 습관입니다. 블로그를 하기 이전에는 맛집 정보라던지 괜찮은 아이디어 등이 생각나도 글로 기록하는 것이 귀찮아서 미니홈피(싸이월드) 에도 잘 올리지 않던 1인입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로는 일상의 모든 것들이 좋은 포스팅 소재이자 이야깃 거리로 보여지기 시작 하더군요. (블로그 수익의 맛을 보니ㅋ) 그래서 새로운 것을 볼때 마다 또 좋은 것을 들을 때마다 사진을 찍어 보관하게 되고 좋은 소재들을 글로 표현하게 되는 습관이 형성 되었습니다. 이런 습관들이 만들어져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들도 더러 있습니다. 맛집에서 사진 찍을때 이.. 인터넷 채널 랭킹 10위 진입 성공 인터넷 채널 랭킹 10위 진입 성공 생각보다 빨리 2012년의 첫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인터넷 채널에서 랭킹 9위에 올랐더군요. 기분이 나름 좋았지만, 너무 빨리 달성해서 그런지 ‘목표를 좀 낮게 잡은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함께 듭니다. 사실 채널에서 랭킹 10위에 올랐다고 해서 특별히 상을 주는 것도 아니고 저의 인생이 갑자기 달라지는 것도 아니지만 목표를 이루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어떤 만족감 같은 것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채널 랭킹에 매우 민감하고, 또 어떤 분들은 채널 랭킹에 전혀 민감하지 않으신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도 작년에 블로그를 시작할 때 만해도 채널 랭킹과 조회수 같은 것들에 그리 연연해 하지 않았었으니까요. 하지.. 네이버 오픈캐스트 발행 네이버 오픈캐스트 발행 얼마전에 ‘무념이의 인생이 시트콤’이라는 블로그에서 ‘이것이 진정한 네이버 메인의 위엄이군요’ 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읽은 적이 있다. ● 링크 주소: http://sophism-travel.tistory.com/287 오픈캐스트를 통해 발행한 글이 네이버 메인을 장식한 덕분에 하루만에 방문자가 약 8만명이 유입되었다는 내용의 글인데 방문자 인증샷까지 확인하고 보니 오픈캐스트에 대한 호기심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1주일 전 약간 까다로운 네이버 오픈캐스트 가입 절차(가입시 E-MAIL을 통해 5명의 추천 동의를 받아야함)를 마치고 오픈캐스트를 현재 3회 발행하였다. 진행 초반이라서 그런지 아직까진 대박의 조짐도 보이지 않고, 딱히 큰 방문자 유입율을 가져다 주는 것 같지.. 확실히 늘어난 방문자 수 (1,000명 돌파) 확실히 늘어난 방문자 수 (1,000명 돌파) 2012년 1월 3일을 부터 방문자 수가 부쩍 늘었습니다. 12월 한달 동안 항상 1일 방문자수가 3자리(1,000명 이하)에 머물고 있었는데, 1월 3일을 기점으로 확실히 1,000명 단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1월 3일에 갑작스런 다음뷰 유입 대박이 있어서 다음 날 부터는 다시 3자리 수로 금방 돌아갈 줄 알았는데 꾸준히 4자리를 유지하고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성공하는 블로거들이 항상 강조하는 데로 1일 1포스팅을 11월말부터 한번도 빠뜨리지 않고 지켜 왔고, 블로그 이웃들과의 소통 횟수도 점점 증가시켜 나가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현 상황이 변함없이 유지 된다면 1일 방문자 유입 5,000명 달성도 불가능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 컷 만화 '브라우징 IT' 작업 중 한 컷 만화 '브라우징 IT' 작업 중 2012년부터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해보기 위해 ‘브라우징 IT’라는 한 컷 만화를 제작 중인데 생각보다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다. 시간도 많이 부족하고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도 여간 쉽지가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등학교 이후로 약 10년이 넘게 그림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인지 내가 원하는 데로 그림이 잘 완성되지가 않는다. 와이프는 책상 위에 올려진 나의 그림들을 보고 잘 그렸다고 나름 칭찬해주지만 나의 눈엔 그것들이 너무나 부족해만 보인다. 이런 식으로 가다간 1년에 10개 조차도 제대로 발행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작업중인 스케치 1 작업중인 스케치2 연습이 부족해도 스케치는 어느 정도 할 수 있겠는데, 색칠은 도무지 감이 잡히질 않는다. 직접 색을.. 다음뷰 전체랭킹 1,000위 진입 성공 다음뷰 전체랭킹 1,000위 진입 성공 드디어 2012년 1월 5일 쉽지 않았던 목표인 다음뷰 전체 랭킹 1,000위 진입에 성공하였다. 적은 금액이긴 하지만 다음뷰 활동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을 많이 높여서 매우 만족스럽다. 작년 8월말부터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문제점들이 발견될 때 마다 계속 수정해나가고 개선하는 작업을 꾸준히 펼쳤었고, 꾸준히 1일 1포스팅 이상을 진행했었는데 정말 노력한 만큼 랭킹은 꾸준히 올라가는 것 같다. 2월 쯤에 될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상했던 것 보다 조금 일찍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누구나 하루에 1일 2 or 3포스팅을 진행하고 추천을 꾸준히 해주는 구독자 수를 약 30명 정도만 확보해도, 다음뷰 랭킹을 1,000위까지 끌어 올.. 나도 베스트 글을 만들고 싶다 나도 베스트 글을 만들고 싶다 저는 지금까지 다음뷰에 총 106개의 글을 상고했습니다. 106개라는 포스팅의 숫자가 결코 적지 않다고 저 자신은 생각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단 하나의 글도 베스트에 선정되지 못하는 불운을 겪고 있습니다. 뭐 저의 필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베스트에 선정되지 못한 것에 대하여 DAUM측에 큰 불만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정말 운 좋게라도 한번 정도는 ‘베스트에 선정 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소심하게 품고 있습니다. 정말 저의 포스팅들은 베스트에 선정되기엔 자질이 많이 부족했던 것일까요? 저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블로그가 보여주는 수치와 결과가 더욱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 중에 한명 입..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