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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쉽게 변화 시킬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언제가부터 유행처럼 번진 프로이트 심리학에 빠져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원망하거나, 환경을 탓하거나, 사회를 원망하면서 살아가는 이들이 꽤 많다. 그러나, 라는 이 책은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자기 자신의 삶을 변화 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매 순간 삶의 과정을 즐기며,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 것을 심리학적 논리를 통해 결과적으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또한, 타인을 의식하며 힘겹게 삶을 살지 말고, 진정한 자유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를 가지라고 저자는 말한다. 나는 라는 책을 읽고 나서, 약 10분 동안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다. 스트레스로 인해..
공부하는 유대인 / 힐 마골린 공부하는 유대인 / 힐 마골린 의 저자인 ‘힐 마골린’씨는 한국인 2명을 자녀로 입양하여, 휼륭하게 키워낸 인물이다. 두 자녀 모두 미국에서 유대인식 교육 방법으로 공부를 시켰고, 둘째 딸은 미국 최고의 명문대학교인 하버드를 졸업하여, IT기업의 선두주자인 구글에 입사까지 하였다. 이 책과 관련된 내용은 KBS 다큐멘터리 를 통해 소개 된 적이 있으며,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4명의 하버드생 중 ‘릴리 마골린’의 아버지가 바로 이 책의 저자이다. 저자는 에서 유대 민족의 우수성은 바로 그들의 독특한 교육 방법에 있다고 알려준다. 특히, 저자는 자신의 자녀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 하버드라는 명문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책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유대인 속담에 ‘100명의 유대인이 있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박경철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박경철 의 저자인 박경철씨는 무릎팍 도사 출연, 청춘 콘서트, 경제 전문가, 의사, 정치가 안철수의 주요 지인 등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유명 인물이다. 이 책은 2011년쯤에 출간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는 유행이 한참 지난 2016년에 이르러서야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저자인 박경철씨가 독서광이라는 사실을 우연히 책을 통해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가 청소년 시절 도서관에 있는 모든 책을 섭렵했고, 현재도 만권 이상의 책을 집에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나서, 나는 그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이 책을 읽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 여하튼, 이라는 이 책은 제목처럼 자신의 삶을 혁명하는 방법에 대해 논하고 있는 자기..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 안상헌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 안상헌 책을 읽는 다는 것이 삶에 매우 유익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이 세상에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분주한 일상 생활 속에서 달콤한 휴식 시간을 반납하고 책을 읽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매우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독서가 습관화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책을 읽는 것은 어쩌면 매우 크나큰 고통일지도 모른다. 중고등학교 시절 부모님에게 공부하라는 소리를 수없이 들었던 것처럼 말이다. 여하튼, 는 이렇게 책을 가까이 하지 않는 대다수의 현대인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떻게 하면 독서를 통해서 자신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는 책이다. 특히, 는 책 읽기에도 몇 단계가 있음을 알려준다. 저자는 단순히 의무적이고 많이 책을 읽는..
하루 독서 10분의 힘 / 임원화 하루 독서 10분의 힘 / 임원화 을 쓴 저자 임원화씨는 간호사 출신이다.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는 아니지만, 이지성, 김병완 작가처럼 독서를 통해서, 평범한 직장인의 울타리를 벗어나 자신이 꿈꾸는 인생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참 배울 점이 많은 자기계발 작가이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선택할 때, 저자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다. 항상 그렇듯 저자 때문에 책을 선택했다기보다는, 책 제목이 좀 흥미로워 보였기 때문에 매우 단순하게 이 책을 읽기로 선택을 했었다. 하지만, 책을 한 줄씩 읽어나가면서 평범한 직장인 이였던 저자가 독서를 통해 변화된 이야기는 나에게 상당히 많은 자극을 가져다 준 것 같다. 솔직히 나 역시도 내 이름이 새겨진 자기계발서 한 권을 출간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인 ..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 칼 필레머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 칼 필레머 최근에 참 많은 자기계발 서적들을 읽고 있다. 늘 그렇듯이 내가 접한 대다수의 최신 자기계발 서적들은 ‘꿈을 가져라’, ‘잠을 줄여라’, ‘집중하라’, ‘목표를 세워라’, ‘노력하라’, ‘좋은 습관을 가져라’와 같은 류의 문장들을 상당히 좋아한다. 아마도 그 이유는 대부분의 자기계발서 작가들이 젊고, 열정이 가득하며, 미래 지향적인 삶은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라는 이 책은 여타 진취적인 마인드를 지닌 자기계발서적들과는 매우 다른 방향을 추구한다. 이 책은 나이가 지긋한 노인학자가 저자이며, 책에서 현자라고 불리는 여러 노인들이 자신의 삶을 통해서 느낀 소중한 깨달음들을 모아서 담아놓은 책이다. 라는 이 책은 마치 죽음을 앞둔 ..
습관의 재발견 / 스티븐 기즈 습관의 재발견 / 스티븐 기즈 ‘스티븐 기즈’의 이라는 책은 예전부터 내가 너무나도 읽고 싶었던 자기계발서 중에 하나다. ‘스티븐 기즈’라는 작가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기계발 블로그 1위로 뽑혔던 작가인데, 내가 너무나도 관심이 많은 ‘자기계발’과 ‘블로그’라는 두 분야에서 실제 성공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그가 책에서 내뱉는 한 글자, 한 글자가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보석처럼 느껴졌었다. 아마 성공하고픈 블로거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닮고 싶은 그런 유형의 사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저자는 이라는 이 책을 통해서 ‘습관’이라는 하나의 핵심 주제를 가지고 매우 다양한 자기계발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은 자기 계발서들을 통해서 이런 말들을 한번쯤은 들어..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 김병완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 김병완 최근에 라는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저자인 김병완씨에 대해서 매우 많이 궁금해졌다. 그가 집필한 책도 정말 재밌게 읽었지만, ‘도서관에서 9,000권의 책을 3년 동안 읽었다’라는 저자의 자기 소개 문구가 나에겐 너무나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불과 한달 전만 하더라도, 나는 이지성 작가의 책을 읽고 나서, 올해에 1년 365독을 해야겠다는 목표를 정했고, 개인적으로 이 목표는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자부하고 있었다. 하지만, 김병완 작가가 이미 실천했다는 3년 9,000독이라는 엄청난 양을 목격했을 때, 나로서는 그 숫자가 너무나도 어마어마하게 느껴졌고, 365독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나로서는 김병완이라는 작가가 너무나 큰 산처럼 느껴졌다. 또한,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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