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43)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스팅 소재가 없을 때 해야 할 일 [블로그팁] 포스팅 소재가 없을 때 해야 할 일 [블로그팁] 아이디어가 마구 마구 떠올라 타자를 치기 시작하면 눈 깜빡 할 사이에 ‘슈잉~’ 하고 포스팅이 완성되는 날이 있는가 하면, 포스팅 제목만 쳐놓고 온갖 잡생각에 사로잡혀 첫 문장 조차도 쉽게 만들어 내지 못하고 문장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해야 하는 안타까운 슬럼프가 찾아 올 때가 블로거들에겐 항상 있습니다. 저의 짧은 견해이지만 초보와 고수의 블로거의 진정한 차이를 결정짓는 시간이 바로 이 슬럼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보 블로거들은 포스팅 소재가 떠오르지 않을 때 대개 이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낼 확률이 꽤 높습니다. FredoAlvarez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예상되는 초보 블로거의 코멘트; 어차피 아이디어도 없고, 써봤자 보.. 아이폰 ‘시리’가 펼쳐낼 세상 아이폰 ‘시리’가 펼쳐낼 세상 아이폰4S부터 적용된 ‘시리(Siri)를 보면 앞으로의 미래 세상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그리고 인터넷 환경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 인공 지능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화하게 될지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큰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오래 전 에디슨이 ‘전기’를 발견하기 이전에 세상이 지금과 매우 달랐고 인터넷이 없었던 세상이 지금과는 많이 다르듯, 시리의 등장은 어쩌면 우리의 삶을 또 다른 차원의 것으로 변화 시켜줄 것만 같습니다. planetc1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지금의 ‘시리’는 단순히 ‘Helper’ 또는 ‘Finder’로 이용 되기 때문에 지시자의 명령에 의해 필요한 정보를 단순히 찾고 그것을 알려주는 기능을 대부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엔 시리가 ‘.. 인터넷 매체 세상을 변화시키다 인터넷 매체 세상을 변화시키다 ‘나는 꼼수다’가 팟캐스트라는 매체를 통해 기존의 방송의 틀을 깨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영향이 적던 크던 분명 많은 사람들을 향해 주요 언론사가 전하지 못하는 또 다른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의 발달과 블로그 문화의 등장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세계 곳곳의 새로운 정보 매체로 급부상 하였고 이미 각광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SNS와 블로그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중동의 반정부 시위와 윌가의 분노를 일으켰다는 추측이 많습니다. NS Newsflash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이제 사람들은 무엇을 선택하거나 정보를 얻을 때에 잡지나 신문을 보기 보단 먼저 블로그를 찾게 되고, 카페를 방문하며.. 삼성과 안철수 연구소가 나의 경쟁상대? 삼성과 안철수 연구소가 나의 경쟁상대? 2011년 12월 29일 드디어 ‘인터넷’ 채널에서 랭킹 15위를 기록했습니다. 원래 랭킹이 오를 때 마다 제가 습관적으로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위젯에서 보여주는 저의 앞 & 뒤 순위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이라는 말이 있듯이, 경쟁 상대가 어떤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지 또 어떤 유형으로 ‘인터넷’ 채널의 글을 발행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하던 데로 저의 앞 & 뒤 블로거들의 명칭을 확인한 후 오늘도 어김없이 그들의 홈피를 방문하기 위해 마우스 좌 클릭 버튼을 꾸욱 눌렀습니다. 블루미, 보안세상 ‘뭐 그냥 무난한 명칭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추억의 비디오 대여점 추억의 비디오 대여점 크리스마스 이브날 와이프 함께 오후에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을 보고 싶어 인터넷 예매를 하려고 CGV 홈페이지에 접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명당 자리가 모두 사라지고 스크린에서 첫번째와 두번째 줄만 남아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첫번째, 두번째 줄이 극장에 왜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 1인 중에 한 사람입니다.) 어쨌든, 예매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자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헬로 TV로 최근개봉한 영화 중 '의뢰인'을 감상했습니다. AndyRobertsPhotos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HD급 화질이라 거금 4,000원을 지불해야 했지만 배우들 연기도 괜찮고, 내용도 알차고 꽤 재미있어서 뭐 나름 만족 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다 보고 나니 갑자기 옛 .. 쌀국수 소고기 짜장면 [시식 후기] 쌀국수 소고기 짜장면 [시식 후기] 꼬꼬면, 나가사끼 짬뽕, 기스면 등 흰국물 라면 트렌드에 지겨워진 1인으로써 요즘 흰국물 라면 시리즈 대신에 즐겨 찾는 메뉴가 농심의 쌀국수 시리즈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제 입 맛에 맞는 메뉴가 바로 쌀국수 소고기 짜장면입니다. 뭐 설명 할 것도 없이, 쌀국수 소고기 짜장면은 짜파게티랑 끓이는 방법이 똑같습니다. 게다가 맛도 짜파게티랑 거의 똑 같습니다. 다만 면발의 퀄리티가 훨씬 좋아져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쌀국수 소고기 짜장면엔 제가 발견한 매우 결정적인 단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가격이 약간 부담스럽다. 둘째. 양이 타 라면에 비해 상대적으로 좀 작은 것 같다. 요거 두 개만 빼면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런 제품입니다. 어디까지.. 블로그 상승 곡선 (12월) 블로그 상승 곡선 (12월)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도 블로그상승곡선을 계속 이어가게 되었다. 먼저, 상승 곡선을 유지 한 덕분에 ‘블로그 하강 곡선’이라는 제목을 가진 포스팅의 등장을 후일로 미룰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8월 말부터 시작된 나의 ‘블로그리브’는 월 방문자 수 256명에서약 2만명으로 월 평균 5,000명 정도의 증가 추이를 계속보이고 있다. 언제까지 이런 추세가 지속 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엔 일일 방문자 수가 약 2,000명쯤 된다면 ‘정체기가 한번 찾아 오지 않을까?’라고 추측해 보고 있다. 12월 한달 동안 내가 발행한 총 포스팅의 수는 약 54개이다. (예약 발행 대기 포스팅을 포함한 숫자) 내가 12월 한달 동안 포스팅을 할 때 가장 주안점을 둔 것은 인터넷.. 블로그 직딩의 고뇌 블로그 직딩의 고뇌 요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유익한 블로거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10대부터 중년층에 이르기까지 그 연령 또한 다양해서 각 세대에 맞는풍부한 정보와 이야깃거리들이 인터넷을 통해 쏟아 지고 있지요. 전문 파워 블로그들을 일부 제외하면 많은사람들이 삶의 현장에서 남들과 똑같이 땀을 흘린 후에 자신의 자아 발전 또는 취미, 부업 등 여러 이유로 블로거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felixtriller.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저도 이제 막 이 세계에 뛰어든 사람이지만, 몇 개월간 블로그 직딩으로서의 삶을 살다 보니 신경 쓸 것들이 많이 늘어나서 그런지 하루 하루의 일상이 참 호락 호락 하지가 않습니다. 낮에는 일, 저녁엔 육아, 수시로 일어나는 경조사 그리고 짬짬히 시간을 내어 쏟아 붓는 블로..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9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