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743)
닥치고 발행 VS 예약 발행 [블로그팁] 닥치고 발행 VS 예약 발행 [블로그팁] 초보 블로그와 고수 블로그의 가장 큰 차이 중에 하나는 포스팅 예약 발행의 사용 여부라고 생각한다. 블로그를 만들고 예약발행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을 때엔, 아이디어가 생각 나는데로 글을 완성하고 부랴 부랴 포스팅을 하곤 했었다. 하루에 3개씩 포스팅을 완성하면 뿌듯해 했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공 치는 날엔 ‘1일 1포스팅은 정말 힘들구나’ 라고 생각하며, 멍 하니 모니터만 바라보기 일쑤였다. nicolasnova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분명 한꺼번에 많은 글을 노출 시킨다고 해서 블로그에 결코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하루에 3~4개씩의 다량 포스팅이 가능한 전업 블로거라면 오히려 그 방법은 매우 효과적이며, 당연히 선호되어야 한다. 그러..
1일 1포스팅 준비하기 [블로그팁] 1일 1포스팅 준비하기 [블로그팁] 많은 파워 블로거들이 블로그 성공 법칙의 가장 큰 요인으로 하루에 하나의 포스팅을 실천에 옮기는 습관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글의 소재가 부족한 상태에서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1일 1포스팅이 가능한지 간략하게 나의 생각을 나눠보고자 한다. 3n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첫째, 나의 경험 그리고 잡담 능력 (재능?!) 파악하기 불과 한 달 전 만해도 나 역시 1일 1포스팅이 매우 어려운 작업이라고 생각했고, 포스팅을 올릴 적당한 소재를 항상 찾지 못하여 늘 고민하고 ‘적당히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포스팅을 하자’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안하며 지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별 노력없이 써서 올린 글..
해상, 항공 운임 용어 해상, 항공 운임 용어 Derell Licht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O/F(Ocean Freight) 해상운임 A/F(Air Freight) 항공운임 BAF(Bunker adjustment factor) 유류할증료 CAF(Currency Adjustment Factor) 통화할증료 THC (Terminal Handling Charge) 컨테이너 하역료 CFS(Container Freight Station) 혼재화물양하료 WFG(Wharfage) 화물입출항료 CCF(Container Cleaning Fee) 컨테이너세척료 D/F(Document Fee) 서류발행비 H/C(Handling Charge) 취급수수료(팩스, 전화 및 부대비용) Inland Drayage 시내운송료 Pick-up Charge 내..
브레이킹 던(Breaking Dawn) 후기 브레이킹 던(Breaking Dawn) 후기 주말에 와이프와 함께 브레이킹 던(파트1)을 보러 CGV에 갔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토요일 날 내가 애를 돌보고 와이프에게 육아로부터 잠시 쉴 외출 시간을 주려 했었는데, 장모님이 애를 봐주신다고 하기에 부푼 마음을 안고, 요즘 가장 뜨고 있는 브레이킹 던을 함께 감상 하러 가게 되었다. 원래 원작 소설의 내용을 인터넷으로 뒤적 뒤적거려 대충 어떻게 흘러갈지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액션 장면을 기대하는 남자들이 보기엔 너무나 길고 지루한 영화였다. Loren Javier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전반적인 내용이 뱀파이어의 가족이 된 벨라의 허니문, 출산, 그리고 변신(뱀파이어) 등에 관한 내용이라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주는 강력한 임팩트가 매우 미미한 작품이였다...
두잇 리서치(DOOIT)에 대한 평가 (수익 공개) 두잇 리서치(DOOIT)에 대한 평가 (수익 공개) 두잇 리서치 위젯을 설치 한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이 기간 동안 내가 벌어들인 수익은 총 5,531포인트이며, 포인트 랭킹도 꽤 높은 상위권(300~400위권)에 속해있다. 블로그를 처음 만들고 나서, 두잇 리서치를 보았을 때 개인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꽤 높을 것이라고 평가했었다. 방문자가 내 블로그를 통해 두잇에 가입을 하면 내가 약 500포인트를 받고, 설문조사를 해줘도 내가 추가 포인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3개월 동안 나 아닌 다른 방문자가 리서치 위젯을 통하여 가입을 하거나 설문조사한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 드물었다. 상기의 포인트는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설문조사에 직접 참여하여 번 수익이 거의 90%다. ekea7님이 ..
조립 컴퓨터도 이젠 추억인가? 조립 컴퓨터도 이젠 추억인가? 8비트, 16비트, 286, 386, 486, 펜티엄, 펜티엄 4, 듀얼 코어, 노트북, 테블릿 PC, 슬레이트 PC 나의 머릿 속엔 컴퓨터의 다양한 이름이 년도 별로 정리되어 있다. 누가 시켜서 외운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 함께 성장한 세대이기 때문이다. 아마 30대 초∙중반의 나이라면, 모든 컴퓨터의 종류를 섭렵한 세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엔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로 게임(NBA농구, 수왕기)을 했고, 중학교 땐 컬러 모니터로 스트리트 파이터, 삼국지 3와 같은 게임으로 밤을 지새곤 했다. liftarn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PC 통신을 모뎀으로 ‘삐삐삐 삐리리~’ 소리를 들으며 신기해 했고, 고등학교 땐 컴퓨터 업그레이드 돌풍을 겪으며 자랐..
기저귀 발진 대처 방법 (비판텐) 기저귀 발진 대처 방법 (비판텐) 변을 너무 많이 봐도 걱정, 변이 너무 안 나와도 걱정~ 아들이 태어난 후부터 기쁨과 근심의 파도가 요즘 늘 우리 부부의 마음 속을 넘나 들고 있다. 최근에 가장 걱정스러웠던 일 중 하나가 바로 기저귀 발진이다. 어찌나, 아기가 찡그리고 울던지~ 첫 아기라서 그런지 어떻게 대처 할지 몰라 물로 씻기고, 파우더 바르고, 천기저귀만 사용하고 인터넷을 검색하여 좋다는 방법들을 다 써봤지만 증상은 더 악화되어 가기만 했었다. 약국에서 산 연고 크림도, 의사가 처방해 준 빨간 통에 정체 불명의 약도 효과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또 다른 병원에서 처방해준 것이 바로‘비판텐’ 인데, 일주일 동안 징~징~ 거리게 만들던 아기의 아픈 엉덩이가 며칠 만에 ‘뽀송 뽀송’ 해맑은 빛깔로 원상 ..
블로그 상승 곡선 블로그 상승 곡선 8월 말부터 시작한 블로그가 3개월째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숫자가 조금씩 올라가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아~ 블로그는 이렇게 하면 되는 구나’ 라는 것을 요즘 점점 알 것 같다. 예전에는 블로그에 올릴 글이 떠오르지 않아 고민 고민 했었는데, 이젠 나름의 노하우가 축적되어서 그런지 아이디어도 잘 나오고, 포스팅을 하나씩 완성할 때면 보람도 느껴진다. 인생도 그렇고, 블로그도 그렇고 언젠가는 하강 곡선을 그리며 내려 갈 날도 있겠지만, 지금 나의 블로그는 힘차게 앞을 향하여 달려 나가고 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블로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환경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시간이 타이트한 사람들은 어쩌면 블로그나 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