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743)
3개월 만에 일일 방문자 수 1000명 돌파 3개월 만에 일일 방문자 수 1000명 돌파 8월 말부터 블로그 운영을 시작했다. 처음엔 일일 방문자 수 100명을 목표로 했었고, 시간이 지나자 자연스럽게 평균 방문자 수가 4~500명으로 늘어 났다. 좀 더 나 자신을 푸쉬하기 위해 이번 달엔 1,000명을 목표를 세웠는데, 운좋게도 블로그 오픈 3개월 만에 목표한 1,000명을 달성했다. 사실 다량의 포스팅으로 1,000명을 돌파한 것이 아니라, 약간 찜찜한 맘이 없진 않지만, 이틀 정도 글이 네이버 검색 상위에 걸려 발생한 방문자 유입 대박도 꾸준히 포스팅한 결과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구글 애드센스, TTB(알라딘), 두잇서베이 수익을 다 합쳐도 아직 5만원이 되질 않지만 ‘푼돈 모음의 법칙’을 계속 실행에 옮기고 있는 중이다. 적어도 내년 2..
FTA 비준안 통과 (CNN 홈페이지, 외국인 댓글 반응) FTA 비준안 통과 (CNN 홈페이지, 외국인 댓글 반응) CNN 기사 제목: South Korea rams through US trade deal (Nov. 22, 2011) LionOfNarnia "An opposition lawmaker threw a tear gas canister shortly before the vote in his effort to stop the vote but failed as the bill was passed by a vote of 151 to 7." 투표를 저지하려고 야당 의원이 체류탄을 투표 직전에 던졌어. 그러나 실패했고, 의안은 151대 7로 통과 됐어. 하나 생략(헷갈려서) rokmarine The Korean lawmakers don't believe in ..
헨리 포드(Henry Ford)의 10센트 헨리 포드(Henry Ford)의 10센트 viZZZual.com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여기는 가난한 시골 학교라 피아노 살 돈이 없습니다. 천 달러만 기부해 주시면 피아노를 사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의 한 시골 학교 선생님이 '자동차의 왕'이자 대부호인 헨리 포드에게 간곡히 도움을 청하는 편지를 써 보냈다. 얼마 후 포드에게서 답장이 왔다. 선생님은 기쁜 마음으로 봉투를 열어 보았다. 헌데 봉투안에는 달랑 10센트뿐이었다. 헨리 포드와 같은 엄청난 부자가 겨우 10센트를 보냈다고 비난할 만도 한데 선생님은 그 돈으로 땅콩을 10센트어치 사 학교 텃밭에 심어 정성을 다해 키웠고 몇 달 뒤 수확했다. 수확한 땅콩을 내다 팔았지만 수익은 얼마 되지 않았으나 선생님은 포드에게 ..
닉 부이치치의 허그 / 닉 부이치치 닉 부이치치의 허그 / 닉 부이치치 닉 부이치치의 허그 표지에서 양팔과 다리가 없이 환하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어느 정도 짐작을 할 수 있다. 비록 그에겐 팔이 없지만,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그의 따뜻한 감성이 나를 (HUG)안으며, 그 깊은 위로가 어디서 오는지를 느낄 수가 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단어들이 있다면 그것은 ‘감사과 위로’이다. 사실 이 책을 처음 읽기 시작 할 때 나는 하루의 일과가 너무 지치고, 지겹던 때였다. 인간 관계에서 행복함이 없고, 염려와 근심이 나를 덮고,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던 그런 날 이였다. 그런데, 닉 부이치치의 허그는 이런 나에게 뭔가 새로운 메시지를 던져 주었다.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부터 밀려..
유입 키워드 & 경로 대박 (나는 꼽사리다) 유입 키워드 & 경로 대박 (나는 꼽사리다) JohnGoode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오늘 오전에 갑자기 방문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 했다. 오전 9시경에 방문자 수가 200명을 넘은 역사가 없는데, 9시 34분 현재 벌써 260명이다. 뭐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나 싶어 유입 경로를 살펴 보니 어제 올린 ‘나는 꼽사리다’ 관련 포스팅이 네이버 검색 순위 상위에 랭크 되면서 대박이 난 것이다. 유입 경로를 살펴보니 ‘나는 꼽사리다’ 밖에 보이질 않는다. 정말, 나는 꼼수다 &꼽사리다의 웹 파워가 얼마나 큰 지 실감하고 있다. 그냥 평소처럼 올린 글이 이렇게 대박이 날 줄 몰랐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나는 꼽사리다’를 듣고 포스팅을 조금 서둘러 올린게 검색 상위에 올라가는데 한 몫을 한 것 같다. 블로깅 ..
영문 서한 자료 (영작 샘플) 추천 사이트 영문 서한 자료 (영작 샘플) 추천 사이트 무역 & 해외영업 관련 업무 하다 보면 어느 정도 격식을 갖춘 영작 예제가 필요할 때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바이어나 셀러들로부터 경조사 관련 메시지 받게 될 때면, 어떻게 작문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 할 때가 많다. 이럴 땐, 자신이 생각나는 대로 영작을 하는 것 보다 관련 예제나 샘플을 참조하여 작성하는 것이 한결 자연스러운 경조사 영작을 완성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최근에 영작 예제를 Google에서 검색하던 중 꽤 많은 샘플을 보유한 사이트를 발견하였다. http://www.letters.org/ 상기의 사이트에 접속해보면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샘플이 있어서 작문의 에로 사항이 많거나, 생소한 영작을 할 때 다양한 예문과 영작샘플을 참조 할 수 있다. 사이..
‘나는 꼽사리다’ 를 듣고 나서 ‘나는 꼽사리다’ 를 듣고 나서 주말 저녁 나는 꼼수다 29화가 나왔나 싶어 ‘더 많은 에피소드 얻기…’ 를 클릭 했다. 그런데 이게 왠걸~? ‘나는 꼼수다’ 대신에 ‘나는 꼽사리다’의 등장 두!둥!~. 조금 실망한 마음 그리고 약간 새로울 거라는 기대감이 순간 동시에 밀려 왔다. 운동을 하면서 딱히 들을 것도 없던 터라 ‘나는 꼽사리다 1회’를 플레이 했다. CarbonNYC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방송의 초반 5분간은 솔직히 매우 지루했다. 꼼수 형님들의 ‘걸걸’ 거리는 웃음 소리도 없고, 뭔가 어색했으며 김미화씨가 과연 ‘이 방송에 맞을까?’라는 의구심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지날수록 ‘학자’로 표현되는 출연진들의 입담이 시작되고 김미화씨의 과거 캐롤송과 (짜장안돼~ 짬뽕안돼~) 음..
Everyon.TV App, CNN 무료 시청 [추천 어플] Everyon.TV App, CNN 무료 시청 [추천 어플] 몇 일전에 주간 조선에서 영어 공부와 관련된 어플리케이션을 추천하는 기사를 읽었다. 기사에서 발견한 몇 어플들을 설치하고 실행해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Everyon.TV라는 앱이 가장 마음에 든다. Everyon.TV는 다수의 케이블 TV 채널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데, 그 중에는 CNN채널도 포함되어 있다. 영어 공부를 위해 CNN 무료 시청 어플리케이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매우 휼륭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현재 나는 CNN시청을 위해 Tving 앱에서 월 500원을 결제하고 있는데, 앞으론 Everyon.TV가 나의 500원을 절약해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아직은 시범 서비스 단계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유료화 전환에 대한 긴장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