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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포스팅에 대한 고찰 (대박, 쪽박 그리고 중박) 대박 포스팅에 대한 고찰 (대박, 쪽박 그리고 중박) 블로그를 운영한지 몇 달 되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유입 경로와 키워드 통계를 분석해 본 결과 확실히 느낀 것이 하나 있다. 포스팅의 가치는 크게 세가지 대박, 쪽박, 중박(롱런)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Hub☺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대박은 주로 문화 연예, 정치 이슈, IT 등 현재 핫 이슈인 사건(검색어)과 연계된 글이다. 예를 들어 ‘나는 꼼수다 30회’가 히트 했다고 가정할 때 ‘나는 꼼수다’ 와 관련된 글도 대박을 칠 확률이 높다. 그러나, 대박을 일으키는 글에는 네이버, 티스토리, 다음 VIEW 등 수많은 블로거들이 뛰어 들기 때문에 경쟁률 역시 매우 치열 하다. 따라서, 그 포스팅은 길어야 2~3일 안에 검색 범위 안에서 사장 되어 버리기 ..
나는 꼼수다 - 시사 정치 [추천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 시사 정치 [추천 팟캐스트] 2011년 11월 30일 현재 iTune Store에서 팟캐스트 세계 랭킹 37위를 달리고 있는 ‘나는 꼼수다’. 요즘 참 많은 영향력을 대한민국에 끼치고 있다. 한국의 대표 언론사 ‘조중동’에 맞서 2011년 민주 언론상까지 거머쥔 딴지라디오의 김어준 총수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38624412 이들의 방송은 매우 과감하고 직설적으로 정치, 시사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자칫 다른 언론 매체와 비교하여 조금 듣기 거북스러울 수도 있는 단점도 있지만, 주요 언론들의 의해 한쪽으로 기울어 질 수 있는 사회의 흐름을 어느정도 균형있게 맞춰 주는 역할을 잘 감당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
서브 블로그 (오픈 할까? 말까!) 서브 블로그 (오픈 할까? 말까!) 요즘 부쩍 서브 블로그 운영에 대한 멈출 수 없는 호기심이 생겼다. 서브(세컨) 블로그를 운영 하게 되면, 검색 경로 확장이(방문자 유입의 증가) 가능하게 되고 광고 수익도 더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브 블로그는 순수 수익을 목적(방문자 유입)으로 진행할 때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메인 블로그와 상관없이 철저하게 자신이 쌓은 블로깅 노하우를 서브 블로그를 통해 실현 할 수 있게 때문이다. 그러나, 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 2배의 시간과 에너지를 블로그에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더 타이트 해 질 수 밖에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Search Engine People Blog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더구나, 포스팅 수를 늘릴 만한 자..
[KBS스폐셜]월가, 분노가 점령하다 [KBS스폐셜]월가, 분노가 점령하다 늦었지만 오늘 ‘월가, 분노가 점령하다’ KBS스폐셜 방송을 보았다. ‘Occupy wall street’ 그리고 ‘We are the 99%’ 외치는 그들, 고삐 풀린 미국 금융을 향해 일어선 미국인들의 모습은 그들이 진정 ‘왜 미국인 인가’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나라의 모순을 바로잡기 위해 일어선 그들의 용기와 감성이 한편으로 멋져보이면서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그들의 현실이 보는 내내 나를 안타깝게 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쭉 겹치는 내용의 영화가 있다면 그것은 ‘인사이드 잡’ 이다. 개인적인 생각에 ‘인사이드 잡’이라는 이 영화가 ‘Occupy wall street’ 조직이 탄생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2011년 말에 월가 점..
분유 선택 어떤 것이 좋을까? (분유 추천) 분유 선택 어떤 것이 좋을까? (분유 추천) 산양 분유, 아이엠 마더, 임페리얼, 앱솔루트 요즘 다양한 이름의 분유가 많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쭉 앱솔루트를 먹였는데, 생후 40일쯤 되었을 때, 주위에서 매일에서 나오는 앱솔루트가 별로라는 얘기를 자주 들었다. 그래서, 산양 분유로 바꿀지 남양에서 나오는 아이엠 마더나 임페리얼로 바꿀지 고민하다가 가격이 조금은 비싸도 아이를 생각해서 아이엠 마더로 변경하였다. 그런데, 아이엠 마더로 변경한 날부터 아이가 갑자기 먹은 분유를 모두 구토하기 시작했다. 변도 하루에 3번씩은 봤는데, 하루 종일 변비가 생겼는지 ‘낑~낑’ 거리는 것이 아닌가? 분명 평판도 좋고 비싼 분유를 먹였는데, 이런 증상이 나타나니 당혹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잠시 그러려니 생각하고 ..
[KBS글로벌 성공시대] 휠체어 탄 지휘자, 차인홍 교수 [KBS글로벌 성공시대] 휠체어 탄 지휘자, 차인홍 교수 토요일 저녁에 재밌는 프로도 없고 해서 TV채널을 이리 저리 돌리다가 우연히 KBS에서 차인홍 교수에 관한 성공 스토리를 방영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차인홍 교수의 모습을 본 순간 나도 모르게 채널을 고정시킬 수 밖에 없었다. 소아마비, 바이올린, 좋은 만남(멘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배우자와의 러브스토리, 삶의 위기 그리고 도전과 꿈 1시간 동안 차인홍 교수의 아름다운 스토리가 펼쳐지자 그는 나에게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주었다. B.S. Wise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자신에 일에선 철저하며, 이웃에겐 너그럽고, 가족에겐 존경을 받고, 그리고 자신과 같은 아픔을 가진 자에게 나눠줄 주 아는 사람. ..
하루 평균 1만명의 방문자를 만드는 법 (나의 고찰) 하루 평균 1만명의 방문자를 만드는 법 (나의 고찰) ser...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iceo 실전마케팅 연구소’라는 블로그에서 1만명의 방문자를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 포스팅을 발견하였다. 그가 제시한 법칙은 딱 3가지 사항이였다. 첫째, 하루 하나의 글을 작성할 것. 둘째, 아침에 글을 작성 할 것. 셋째, 덧글이 있으면 답글을 반드시 남겨줄 것. 위의 사항을 1년동안 꾸준히 실천 하면 하루에 1만명이 방문하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블로그 성공의 키는 결국 ‘습관’에 달린 것이다. 매우 간단한 법칙이지만, 이것을 지키는 블로거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실패를 하는 것이 아닐까?! 사소한 글이라도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즉시 글로 메모하고, 예약 발행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1일 1..
행복을 찾아서 (The Pursuit of Happyness) 명대사 행복을 찾아서 (The Pursuit of Happyness) 명대사 윌 스미스 주연의 ‘행복을 찾아서’는 내가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 중에 하나다. 영화 속 주인공은 실존 인물이기 때문에 영화가 더 가슴에 와 닿고, 주인공이 던진 말 한마디 그리고 작은 행동 하나 하나까지도 매우 값진 보물처럼 느껴졌었다. 특히, 윌 스미스가 아들과 농구를 하면서 했던 대사는 지금도 내 가슴 속에 남겨져 있다. Walmart Stores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Don't ever let somebody tell you 'you can't do something.'Not even me. Alright? You got a dream, you gonna protect it. People can't do something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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