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43)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윗 백번만 날려라 트윗 백번만 날려라 오늘 제가 알려드릴 블로그팁은 트위터를 활용한 블로그 방문자 수 늘리기입니다. 저도 이런 방법을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대략 일주일에 한번 정도 트래픽 양이 매우 적다고 여겨 질 때 트위터 계정을 적극 활용하여 블로그를 홍보하고 방문자 수가 급감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petesimon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다들 아시겠지만, 트위터는 수천,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동시 다발적으로 메시지를전달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몇 명이 관심을 가지고 저의 글을 읽고 클릭하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트윗을 여러 번 하게 되면 적어도 한 두명은 반드시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더군요. bobsfever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저 같은 경우엔 블로그 포스팅을 트윗으로 날릴 경우 한 .. 카테고리를 유심히 살펴라 카테고리를 유심히 살펴라 저는 유연성 있게 블로그 색깔이 변화하도록 카테고리를 유동적으로 배열하고 있습니다. 유심히 관찰해 보시 분들이라면 짐작 하시겠지만, 현재 컨테츠의 수량이 높은 순서에 따라서 블로그팁, 블로그토리, 일상 & 상식, 이곳 저곳 탐방 순으로 배열되어 있죠. 뭐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이런 단순한 배열 정리가 제 블로그의 주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저 자신이 가장 자신 있게 만들어나갈 수 있는 정보가 무엇인지를 인지하게 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흔히들 여러 가지 정보를 담고 있는 블로그를 잡블로그라고 표현 하곤 합니다. 저도 한때는 그런 생각을 부정할 순 없었지만, 곰곰이 대기업의 형태를 살펴 보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바뀌더군요. 삼성이라는 기업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 기저귀 추천 [팸퍼스 / 미국 판매 1위] 기저귀 추천 [팸퍼스 / 미국 판매 1위] 요즘 저희 와이프가 인터넷을 즐겨 주문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팸퍼스라는 브랜드의 아기 기저귀 입니다. 아기를 길러보신 분들 이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하루에 기저귀와 분유 등 아기에게 들어가는 고정비용이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기저귀도 하루에 보통 10개 이상씩 소모되는데 구매해야할 수량이 너무 많다보니 요즘은 거의 인터넷으로 박스채 주문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우 심플하게 제품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기스, 토디앙, 군 등 정말 많은 기저귀를 사용해 봤습니다. 기저귀마다 조금씩 장, 단점이 있긴 하지만 저희 부부에게는 팸퍼스가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이였습니다. 가격면에서는 다른 기저귀들과 큰 차이가 없지만, 미국에서 판매 1위.. 블로그 하강 곡선 (2월) 블로그 하강 곡선 (2월) 블로그 오픈 7개월만에 처음으로 블로그 방문자 수가 하강 곡선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정체되지 않고 꾸준히 상승해왔었는데, 2월엔 방문자 수, 포스팅 수, 다음뷰 랭킹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으아악~~~~~ 안돼!!’ 200개 컨텐츠 완성! 200개 컨텐츠 완성! 100개 컨테츠를 달성한지 약 2개월 만에 어제 200개의 컨텐츠를 완성 했습니다. 저의 블로그토리 카테고리에 흔적을 남겨둔 것을 살펴보니 작년 12월 20일에 100개 컨테츠를 완성했더군요. 지금까지의 포스팅 속도를 고려해 2개월 마다 100개의 컨테츠가 완성된다고 가정한다면, 올해 말 쯤엔 약 700개 정도의 컨텐츠를 완성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분발해서 1,000개 이상을 완성하는 것이 저의 1차적인 목표입니다. pasukaru76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여러 우수 블로거들에 비하면 정말 부족한 성적이지만, 구글 에드센스 수익은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약 33달러에 이어 이번 달엔 이미 40달러를 돌파했고 매일 1달러 이상은 꾸준히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 고구마와 우유 고구마와우유 제가 가장 즐겨먹는 음식은 삶은 고구마입니다. 특히,변비가 심할 때 고구마를 잔뜩 삶아 먹으면 다음날 바로 반응이 오더라구요. (쾌변의 역사?!) 그래서 속이 더부룩하거나 답답할땐 고구마를 꼭 삶아 먹습니다. 저 만큼이나 저희 와이프도 삶은 고구마를좋아하는데요. 편하게 먹기 위해 오늘은 고구마 껍데기를 제가 일일이 다 깍아서 셋팅을 해봤습니다. 면장갑이 없어서 고무장갑에다가 비닐장갑을 씌워 뜨거운 고구마를 잡고 깍았습니다. 아내를 기쁘게 하기 위해 고무장갑을 끼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팔불출입니다.~^^ㅎ 황금 빛깔 고무마 너무 먹음직스럽죠? 최고의 궁합 우유와 함께 테이블 셋팅 완료~!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요렇게 간단하게 간식을 차려주니 와이프가 무진장 기뻐하더군요. 다음에 또 한번 삶아.. 카카오톡은 아기 사진관 카카오톡은 아기 사진관 제 주변 지인들 나이 때가 거의 30대 중반입니다. 그러다 보니,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 어플리케이션을 클릭하면 프로필 사진들이 온통 아기 얼굴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너도 나도 아기 사진을 올리다 보니, 마치 카카오톡 프로필이 아기 사진 전시장 같습니다. 왜 이런 현상들이 나타날까요? 아마 30대 중반쯤의 위치에 오게 되면 결혼, 출산과 같은 삶의 큰 중대사들을 치루고 직장에서도 어느 정도 기반을 잡게 되는 시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30대 부부들에겐 갓 태어난 자녀가 정말 귀하며 자신들의 삶을 대변할 그런 존재들이겠죠? 20대 때엔 연예도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고, 좋은 직장도 갖고 싶고 여러 가지 이루고 싶은 꿈들이 많다 보니 자신의 비전과 일상에 대한 사진들을.. 나폴레옹 십자수 나폴레옹 십자수 저희 어머니는 십자수를 굉장히 많이 하십니다. (좋아하시지는 않구요.ㅋ) 저도 이런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손재주가 조금 있는 편인 것 같아요. 물론 지금은 회사에서나 블로그로나 주구장창 키보드 자판만 두드리는 것이 현실이긴 하지만요.ㅋㅋ dalcrose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작년에 시골에 계신 어머니 댁에 가서 벽에 걸려진 신상 십자수 나폴레옹을 목격했었습니다. 작은 방에 걸려져 있었는데, 나폴레옹의 기운찬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인다고 갖고 싶다고 했었죠. 당시엔 완강히 거절하시더라구요. 이 작품이 좀 오래 걸리기도 했고, 아끼시는 것 같았어요. 하루는 어머니께서 갓 태어난 저희 아들도 볼 겸해서 집에 들리셨는데, 글쎄 제가 갖고 싶어했던 나폴레옹 십자수 액자를 가지고 오셨더라구..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