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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철학

인터넷 경매 사이트 (세상에 공짜란 없다, 10원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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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경매 사이트 (세상에 공짜란 없다, 10원 경매)

 

 

오늘 호기심에 인터넷 경매 사이트를 약 두 군데 정도 가입을 하고, 회원 가입시 무료로 제공해주는 경매 참여권(, 칩이라고 부름)을 가지고 재미 삼아 참여해 보았다.  내가 참여한 경매는 iPad2였는데, 입찰 가격이 약 10만원 대가 넘었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경매 참여권 10개를 마구 사용해 보았다.  


 
하지만, 소수의 경쟁자들은 내가 참여하자 더 치열하게 서로 경쟁했다.  경쟁자가 약 3명 정도 있었는데 500원 상당의 참여권을 9만원 때부터 마구 사용하는 것을 목격하며, 개인적으로 인터넷 경매의 세계에는 두 번 다시 발을 들여놓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저작자표시 melloveschallah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물론 인터넷 경매를 낙찰가가 높을 때 잘 활용하면 운 좋게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가 있을까?  ‘10원 경매라는 달콤한 유혹 뒤에 감춰진 중독성은 일반인들을 합법적인 도박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10만원까지 낙찰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입찰 참여권(, )의 총 비용이 아래와 같이 되어야 한다.

 

10,000(10원 경매가 만회 배팅되었을 때 10만원이 됨) X 500=> 5백 만원

 

 저작자표시 Images_of_Money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한 개인이 1,000회만 참여를 해도 약 50만원을 소모하게 된다자제력이 강한 사람이라면 10만원 정도의 금액을 정해놓고 재미 삼아 할 수도 있겠지만, 싸게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는 호기심으로 섣불리 덤볐다가는 귀중한 자신의 돈과 시간을 함께 잃는 낭패를 당하기 일수다인터넷 경매 사이트 달콤한 속삭임에 귀 기울기 보단,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여 모은 자신의 돈으로 필요한 것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유익한 방법인 듯 하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저작자표시 Arenamontanus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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