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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버거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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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에 ‘인앤아웃버거’ 계속 등장했습니다. 네티즌들 사이에 ‘인앤아웃버거’가 화두로 등장하게 된 이유는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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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인앤아웃버거 매장이 오픈 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기대감 때문에 네티즌들이 더 떠들썩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인앤아웃버거는 미국 패스트푸드의 지존 맥도날드와 버거킹을 제압하며, 기존의 패스트푸드와는 다른 경영철학으로 미국 햄버거 시장를 점령해 나가고 있는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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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버거는 미국 서부를 근거지로 하는 패스트푸드 체인 업체로서, 1948년 해리 신더와 그의 부인 애스더 신디에 의해 창업되었습니다. 인앤아웃버거의 가장 큰 특징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인앤아웃 버거 매장에서는 얼린 재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냉동고나 전자레인지가 아예 없으며, 직영 육가공 공장과 식자재 배급소를 운영하면서 식재료의 품질을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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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번도 먹어보진 못했지만 여러 블로거들의 글들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제대로 된 햄버거인 듯 합니다. 제가 미국을 가던지 아니면 한국에 인앤아웃버거 매장이 오픈하던지 빨리 인앤아웃버거의 맛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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