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최근 잡지에서 90년대에
가장 크게 히트를 친 소설 작품이라고도 볼 수 있는 ‘퇴마록’의
저자
글이 좋아서 우연히 취미생활로 시작하게 된 PC통신에서, 그의 창작 소설은 처음부터 기대 이상의 성적인 1,000 ~ 2,0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기 시작했고, 이를 발판으로
꾸준히 써 내려간 글은 퇴마록이라는 엄청난 작품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한국 최고의 소설가라고 볼 수 있는
하지만, 퇴마록
'개똥 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수 신해철 그리고 추억 (0) | 2014.10.28 |
---|---|
내 평생에 가는 길 (0) | 2014.05.08 |
깨진 유리창의 법칙 (Broken Window Theory) (0) | 2013.03.11 |
정신적인 스트레스, 알고 보면 자신이 선택한 것?! (1) | 2012.11.17 |
매 순간을 마지막처럼 살 순 없을까?! (4) | 2012.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