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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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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블로그로 세계를 정복하자! 영어 블로그로 세계를 정복하자! 드디어 구글의 Blogger로 저의 영어 블로그를 오픈 하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영어 블로그를 오픈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몇 일전 저의 블로그에 ‘재미따’님이 남겨주신 댓글을 보고 큰 자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재미따님의 영어블로그: http://jemidda.blogspot.com/) (생각하는집의 영어 블로그: http://thismkorealife.blogspot.com/) 예전부터 영어 블로그를 해 볼 계획은 있었지만, 솔직히 저의 영어 실력이 만족 할만한 수준도 못되고, 어떤 소재로 진행해야 할지 잘 정리가 안되었기 때문에 계속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재미따님의 영어 블로그를 방문해보고 나서, 어떤 식으로 운영하고 계시는지 전체적으로 살펴보니 ‘나도..
사진은 최고의 포스팅 재료 사진은 최고의 포스팅 재료 블로거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포스팅 소재의 부재입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제목만 봐도 폭풍 포스팅이 가능한 그런 날도 있지만, 하루 종일 멤도는 생각이 센세이션하지 못하고 그 놈이 그 놈인 경우가 아주 많죠.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블로거들에겐 아이디어나 글 소재가 중복될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에 블로거 스스로가 포스팅을 할 때 자신도 모르게 좀 더 조심스러워 집니다. philcampbell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저 역시 남들과 다름없이 포스팅 소재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아무리 머리를 싸메고 쥐어짜도 좋은 글 소재가 떠오르지 않는 날엔 행여 1일 1포스팅 릴레이가 끊어질까 꽤 노심초사하게 되죠. 하지만, 이런 시츄에이션이 자주 반복되다 보니,..
포스트를 삭제 할 때의 쓰라림 포스트를 삭제 할 때의 쓰라림 여러분은 어렵게 완성한 포스트를 삭제해 보신적이 있나요? 저는 성격이 좀 거시기 해서 그런지 열심히 포스트를 완성해놓고도, 마음에 들지 않아 어렵사리 완성한 포스트를 삭제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힘들게 완성한 포스트를 삭제할 때를 보면 항상 글의 서론, 본론, 결론 등 전체적인 포스트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부자연스럽고, 앞 뒤가 뒤죽박죽 엉켜져 있습니다. Matt McGee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저 뿐만 아니라 블로거라면 누구나 컨텐츠의 수량을 늘려야 하는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빨리 성장하려고 욕심을 내다보면, 억지로 포스트 주제를 만들게 되고 주섬주섬 떠오르지도 않는 내용을 덕지덕지 붙여 글을 완성 할 때가 빈번하게 발생됩니다. 하지만 그런식으로..
파워 블로그를 섭렵하라 파워 블로그를 섭렵하라 저 뿐만 아니라 수많은 초보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어떻게 블로그를 시작할까?’ 입니다. 뭔가 머릿 속에서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고,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열정은 가슴 속에서 활활~ 타오르지만, 막상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면 텅빈 컨텐츠와 막막한 글 소재 때문에 어떤 식으로 블로그를 진행해야 할지 망설여지기 일수입니다. greggoconnell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저 역시 블로그를 개설하고 몇 달간은 제대로 된 활동을 하나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블로그 생태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 수 없었고, 어떤 글부터 시작 해야 할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한..
나는 블로그를 즐기고 있는가? 나는 블로그를 즐기고 있는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재능을 가진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마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도 기쁘거나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자신이 좋아서라기 보단 가족을 위해서, 밥 벌이를 위해서, 때로는 사회적 분위기에 이끌려 그 자리에 앉게 되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QueenBee77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그렇지만, 블로그는 직장과는 다릅니다.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일도 아니고, 생계를 위해서 시작하는 일도 아니죠. 오히려, 블로그는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 그리고 가장 잘하는 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을 기록할 수 있고 누군가에게 보여줄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주요 언론과 방송 매체가 독점하고 있던 정보 전달의 창이 인터넷 환경..
네이버 정말 고마워요 네이버 정말 고마워요 요즘 저의 블로그가 다음뷰와 네이버 오픈캐스트의 도움으로 생명을 연장하고 있습니다.(생명 연장의 꿈 메치니코프인가요?ㅋ) 어제는 다음뷰(약 600명 유입)가 살려주고, 오늘은 네이버 오픈캐스트가(9번째 오픈캐스트가 네이버 메인에 떴습니다.)가 저를 살려주고 있습니다. 작년 말에 발행했던 포스팅들이 검색 사이트에서 뒤로 밀리면서 요즘 방문자들이 많이 줄어들어 걱정하고 있었는데, 양 포털 사이트가 하루에 한번씩 번갈아가며 대박을 제대로 날려주니 정말 든든합니다. MelvinSchlubman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어제까지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총 9번 발행했는데, 그 중 2번이 네이버 메인에 떴습니다. 저의 경험삼 네이버가 확실히 오픈캐스트 메인을 랜덤으로 선정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
흥미 유발 제목이 대박을 만든다 흥미 유발 제목이 대박을 만든다 어제 ‘방문자를 ‘팍!팍!’ 늘려주는 맛집 채널’ 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제목을 ‘좋은 맛집 채널’이라고 할 수도 있었고, ‘맛집 채널이 좋은 이유’라고 정할 수도 있었지만 왠지 눈에 쏙 들어오지가 않아서, ‘팍!팍!’이라는 흥미 유발 문구를 추가했었습니다. zhouxuan12345678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솔직히 큰 기대를 하고 제목을 만든 것은 아닌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상당히 놀랬습니다. 제가 인터넷 채널에서 아마 이번만큼 조회수를 많이 얻어본 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 채널이 원래 다음뷰에서 비 인기 채널이기도 하고, 저의 글이 베스트나 1순위로 올라갈 만큼 저의 구독자 층도 그리 넓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팍!팍!’이라는 이 문구..
방문자를 ‘팍!팍!’ 늘려주는 맛집 채널 방문자를 ‘팍!팍!’ 늘려주는 맛집 채널 제가 가장 많이 활동하는 다음뷰 채널은 인터넷입니다. 하지만, 인터넷뿐만 아니라 일상 다반사, 책, 모바일, 맛집, 여행 등 다른 채널에서도 포스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죠. 여러 채널에서 포스팅을 발행하다 보니 채널 별로 방문자 유입율의 현저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cherrylet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제가 활동했던 채널 중 가장 많은 방문자 유입율을 가져다 주었던 곳은 바로 맛집 채널입니다. 개인적으로 맛집 포스팅은 다른 포스팅 소재들에 비해 작성하기가 좀 더 수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맛집 정보와 시설 등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을 잘 풀어서 설명하면 되기 때문이죠. 저의 경우 다른 채널의 포스팅을 90정도의 노력으로 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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