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팁 (85)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한 경쟁에 뛰어들어라 무한 경쟁에 뛰어들어라 저를 비롯한 중소 블로거들이 알게 모르게 다음뷰에 글을 송고할 때 우수 블로거들과 경쟁하는 것이 두려워 비인기 채널만 선택할 때가 많습니다. 저 역시 유명 블로거들과 경쟁하는 것이 은근히 두려워서 지금까지는 인기 채널에다가 글을 발행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고, 경쟁이 적은 인터넷 채널을 많이 공략해왔습니다. 또, 실제로 그렇게 해온 것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어 지금은 인터넷 채널에서 꾸준히 상위 랭킹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DMahendra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하지만, 비인기 채널에 계속 머물러 있으니 말 그대로 비인기 블로그로 전락할 확률도 상당히 높아지더군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한 단계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경쟁에 뛰어들어야 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항.. 트윗 백번만 날려라 트윗 백번만 날려라 오늘 제가 알려드릴 블로그팁은 트위터를 활용한 블로그 방문자 수 늘리기입니다. 저도 이런 방법을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대략 일주일에 한번 정도 트래픽 양이 매우 적다고 여겨 질 때 트위터 계정을 적극 활용하여 블로그를 홍보하고 방문자 수가 급감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petesimon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다들 아시겠지만, 트위터는 수천,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동시 다발적으로 메시지를전달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몇 명이 관심을 가지고 저의 글을 읽고 클릭하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트윗을 여러 번 하게 되면 적어도 한 두명은 반드시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더군요. bobsfever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저 같은 경우엔 블로그 포스팅을 트윗으로 날릴 경우 한 .. 카테고리를 유심히 살펴라 카테고리를 유심히 살펴라 저는 유연성 있게 블로그 색깔이 변화하도록 카테고리를 유동적으로 배열하고 있습니다. 유심히 관찰해 보시 분들이라면 짐작 하시겠지만, 현재 컨테츠의 수량이 높은 순서에 따라서 블로그팁, 블로그토리, 일상 & 상식, 이곳 저곳 탐방 순으로 배열되어 있죠. 뭐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이런 단순한 배열 정리가 제 블로그의 주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저 자신이 가장 자신 있게 만들어나갈 수 있는 정보가 무엇인지를 인지하게 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흔히들 여러 가지 정보를 담고 있는 블로그를 잡블로그라고 표현 하곤 합니다. 저도 한때는 그런 생각을 부정할 순 없었지만, 곰곰이 대기업의 형태를 살펴 보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바뀌더군요. 삼성이라는 기업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 블로그를 하니 언론이 보인다 블로그를 하니 언론이 보인다 정말 오랫동안 뉴스를 보고, 신문을 보며 언론의 기자들의 말들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으며 살아왔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저는 언론의 생태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어떤 글을 썼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도가 달라지고, 제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의 액수가 매일 같이 달라지니 언론의 생태계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알게 모르게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allaboutgeorge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다들 아시겠지만, 다음뷰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들은 우리가 인정하든 안 하든 다음에서는 블로그 기자단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존의 언론사와는 약간 다른 성격을 가진 또 다른 언론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언론사는 단 한.. 적자생존의 법칙 적자생존의 법칙 요즘 제가 ‘혼창통’이라는 자기 계발서적을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던 도중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 이렇게 블로그팁 카테고리에 또 한자 끄적여 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사람들은 흔히 자본주의 사회를 ‘약육강식’의 세계라고 합니다. normanack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약육강식[弱肉强食] ☞ 약한 자는 강한 자에게 지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한 자는 강한 자에게 먹히거나 지배된다 위 사자성어를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돈없고 빽없는 사람은 평생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이겠죠? 아마 알게 모르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사자성어를 마음 속으로 인정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세상을 살다 보면, 돈, 배경, 혈연 등으로 이어지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부정할 수 없으니.. 공신 닷컴에게서 배우다 공신 닷컴에게서 배우다 얼마 전 두드림 (KBS 2TV)에서 공신 닷컴의 강성태 대표가 나와서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들려 주었습니다. 이곳 저곳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이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저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가장 재미있게 들었던 내용은 강성태 대표 자신이 공부를 잘하게 된 과정을 설명한 부분입니다. JSmith Photo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강성태씨는 학창 시절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의 공부 방법을 매우 주의 깊게 관찰하고 메모를 하였다고 합니다. 사실, 그 당시엔 이렇게 그들의 방법을 단순히 기록한다고 해서 자신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원했던 것은, 그저 단순히 기록을 남겨 동생이나 지인에게 공부 비법을 알려줄 생각 이였.. 1만 포스팅에 도전하라 1만 포스팅에 도전하라 블로거들의 주된 관심사 중에 하나는 방문자 수를 많이 늘리는 것입니다. 방문자 수는 수익과 매우 깊은 상관관계가 있기도 하고, 우수 블로거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일정 수 이상의 방문자 히트를 기록하는 것은 거의 필수 코스이기 때문이죠. 아마 저를 비롯한 많은 블로거들이 달성하고자 하는 자신의 블로그 수익 목표에 도달하려면 지금의 10배 또는 20배 가량의 1일 방문자 수가 필요할 겁니다. 하루에 1만명 가량이 방문한다면 만족 할 만하겠죠? sun dazed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처음 제가 블로그를 시작했을때 1일 방문자 수 1,000명이라는 숫자는 거의 미지의 세계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블로그 운영을 손쉽게 해서 1,000명이라는 숫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젠 제법 .. 내가 놀면 블로그도 논다 내가 놀면 블로그도 논다 많은 블로거들이 흔히들 착각하는 것이 자신은 여가 활동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놀아도 블로그는 웹상에서 계속 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블로그의 특징상 예약발행을 여러 개 걸어놓고 몇 일간 쉰다면 그 사실이 그리 틀린 말도 아닙니다. 저 역시 주말에는 예약 발행을 걸어놓고 푹 쉬니까요. 블로그의 특징상 실제로 1주일 정도 포스팅을 하지 않고 대충 방치해두어도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방문자가 유지 되기 때문에, 급격히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Steve Snodgrass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하지만, 한달 두달씩 새로운 컨텐츠를 거의 생성 하지 않고, 블로그 이웃과의 소통을 계속적으로 소홀히 한다면 블로그는 하강 곡선을 그리며 언제 우수 또는 유명 블로거였냐는 ..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