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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칼럼

스마트폰 순위는 결국 UX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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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순위는 결국 UX가 결정한다?!

 

 

 3 14일 발표 예정인 삼성의 갤럭시S4 그리고 이미 발표된 LG의 옵티머스 G프로와 펜택의 베가 NO. 6의 등장으로 요즘 FULL 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확실한 대세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GB 램과 쿼드 코어를 상회하는 CPU의 진보로 인해서 하드웨어 사양만으로는 더 이상 최신 스마트폰끼리 쉽게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막상 막하의 고스펙 전력을 보여주고 있죠.  하지만, 상황이 이렇다 보니, 몇 년 전만 해도 소비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스마트폰의 CPU, , 배터리와 같은 세부적인 하드웨어 스펙보다는 제품의 총체적인 이미지와 느낌 그리고 전반적인 UX의 만족도가 더욱 더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저작자표시 See-ming Lee 李思明 SML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UX (User Experience Design) - 사용자경험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 제품, 서비스를 직, 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총체적 경험을 말한다. 단순히 기능이나 절차상의 만족뿐 아니라 전반적인 지각 가능한 모든 면에서 사용자가 참여, 사용, 관찰하고 상호 교감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가치있는 경험이다.

 

 특히, 스마트폰 선택 기준의 많은 요소들 중에서도 UX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더 중요시 되어지고 있는데요.  그 누구보다도 UX전략을 가장 탁월하게 소비자에게 어필했던 대표적인 기업을 꼽으라면 두 말 할 것도 없이 스티브 잡스의 애플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애플은 아이폰을 발표하기에 앞서 많은 사람들의 행동 패턴과 양식을 연구하며 원 터치, 깔끔한 디자인, 파워 시작 버튼부터 소프트웨어 종료 버튼 하나까지 매우 쉽고 편리하게 구성하기 위해서 심혈을 기울였었죠.  

저작자표시 sam_churchill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그래서, 아이폰이 처음 세상에 등장했을 때만 하더라도 많은 이들이 가히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체감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완벽한 UX로 일컫어졌습니다.  애플의 영향으로, 몇 년 전만하더라도 이런 UX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던 국내 제조사들도 이젠 UX에 목숨을 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대적인 투자를 벌리고 있는데요.  특히, 삼성과 애플에 밀려 총체적인 위기를 겪었던 LG전자가 옵티머스 G로 명예 회복에 다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도 이 UX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죠.

저작자표시 FuFuWolf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기대작인 갤럭시S4 준비 중인 삼성 전자뿐만 아니라 전세계 IT기업들이 지금도 좋은 UX 완성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 중인데요.  UX개발과 관련하여 어떤 기업이 많은 IT인력들을 확보하고, 주요 인력을 적재적소에 수급하느냐에 따라서 서열이 결정 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UX 개발 전쟁은 더욱 더 치열해 질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하드웨어 스펙을 토대로 갤럭시S4 대한 기대감을 표출하는 것과 달리, 저는 글을 통해서 갤럭시S4 어떤 UX UI를 구성하여 나오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은데요.  하드웨어 스펙 상향도 매우 중요한 문제지만, 결국 시장을 주도하는 IT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UX의 혁신적인 발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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